1) '모르쇠'와 '적반하장'
☞ 최순실 "대통령 연설문 수정해 정호성에게 보내"
☞ 당당한 최순실 "증거 있냐. 왜 나한테 묻냐"
☞ 최순실 "김기춘 자체를 모른다"
☞ 최순실 "朴대통령, '재단 여론 듣고 한번 보라' 했다"
2) 경찰 제복 문양에도 주술적 이미지가 등장합니다.
☞ 전 경찰총경 "물 빠지는 제복, 일반회사면 망했다"
3) 아직 우리나라에서 변화는 요원하네요.
☞ [영상] "언제까지 이력서에 사진을 붙여야 하나요?"
4) '작지만 당당하다'
☞ "30cm 키 차이에도 당당했다" 남현희 남편 감동 메시지
5) 다행이네요.
☞ 고영태, 주진우 기자 통해 "전 괜찮습니다"
6) '상한가는 상한가인데 굉장히 애매하고 불투명한 상한가?'
☞[뉴스닥] "자강론, 검증론, 창당론…갈 곳 잃은 반기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