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티키 여행은 오직 청춘만이 즐길 수 있어 더 특별하다.(사진=TTC KOREA 제공) 많은 사람들이 하루 종일 단어 암기를 하거나 해외영화를 보는 등 언어를 배우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한다. 값비싼 어학연수 다녀왔음에도 생각보다 언어가 늘지 않아 속상했던 일이 다반사. 언어는 문화를 배우는 것으로 시작한다. 자연스러운 일상에서의 즐거움이 바로 학습으로 이어질 순 없을까? 24시간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하는 컨티키라면 가능하다.
전 세계 친구들과 함께 여행하며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사진=TTC KOREA 제공) 컨티키 장기 여행은 외국인 친구들과 여행 내내 함께 어울리며 정보를 나누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게 된다. 바로 옆에 있는 친구들이 여행 동반자이자 선생님이 되는 것이다. 모르는 표현은 전자사전을 찾아보기도 하고 친구들로부터 직접 배우기도 한다. 실전을 통해 습득한 영어는 학습 효과가 더 뛰어나 여행의 즐거움과 배움의 기회를 동시에 얻는다고 할 수 있다. 단순히 시험 점수만을 높이기 위한 영어가 아닌 의사소통을 위한 진짜 영어 공부를 원한다면 망설이지 말고 컨티키 여행을 떠나보자.
여행만으로 단기 어학연수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컨티키 여행(사진=TTC KOREA 제공) 18~35세 전 세계 청춘남녀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만날 수 있는 여행을 선사하는 컨티키는 전용버스가 마련돼 있다. 렌터카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어디든지 이동할 수 있으며 Wifi, 충전콘센트, 화장실도 구비돼 있어 보다 편안한 여행이 가능하다. 또 컨티키 빌리지, 호텔, 캠핑 등 엄선된 숙소에서 머무를 수 있으며 테마 파티, 로컬 클럽, 레크레이션 등이 준비돼 있어 지금까지 여행과는 다른 컨티키만의 추억을 쌓을 수 있다.
한편, 컨티키는 오는 31일까지 이달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본 프로모션은 고생한 수험생 여행객들을 위한 이벤트로 항공지원금 10만원과 여행자 보험을 지원한다. 또 유럽과 미국 일부 상품들에 한해 할인을 진행하고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컨티키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보자.
취재협조=TTC KOREA(www.ttc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