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반기문 "저에 대한 얘기, 진실과는 관계없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은 "공직자로서 유엔에서 일하는 동안 양심에 부끄러운 일 없다고 명백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