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함을 더한 도쿄여행

노랑풍선, ANA 비즈니스 클래스 도쿄 에어텔 특가 상품 선봬

(사진=트래블팀 김유정 기자)
지난해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2000만 명을 돌파했다. 최근 인터파크투어가 조사한 '한국인 여행 트렌드'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인이 가장 많이 방문한 상위 1,2위 도시에 오사카와 도쿄가 나란히 오를 정도로 일본은 국내 여행객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여행지다.


이에 노랑풍선은 일본의 대표 항공사 전일본공수(ANA)항공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과 풍성한 특전으로 프리미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비즈니스 클래스 도쿄 에어텔' 기획전을 선보였다.

SKYTRAX가 선정한 4년 연속 5-STAR 항공사인 항공을 이용하는 이번 노랑풍선의 기획 상품. 오는 16일부터 2월 20일까지 전일본공수항공의 비즈니스 클래스로 에어텔 상품을 예약한 여행객에 한해 특가 요금이 적용된다. 하네다 공항 비즈니스 라운지 무료 이용권 증정되며 기내에서는 여유로운 프리미엄 좌석과 기내식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또 기간 내 전일본공수 도쿄 에어텔 상품을 예약한 여행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2000엔 상당의 스이카 교통 카드, 일본 백화점 상품권 및 하네다 왕복항공권 등 일본 여행 시 유용한 경품이 제공된다. 본 프로모션의 자세한 사항은 노랑풍선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보자.

취재협조=노랑풍선(www.ybtou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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