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집에서 금품 훔치고 흉기 휘두른 40대 입건

전북 익산경찰서는 10일 뇌병변 1급 장애인의 집에서 금품을 훔치고 절도행각이 드러나자 흉기로 위협한 혐의(절도 등)로 김모(46)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2016년 6월 1일 오전 9시께 익산시내 지인 A(56) 씨의 집에서 현금 10만 원과 쌀 20㎏ 1포대를 훔친 혐의다.

김씨는 물건을 훔친 것을 항의하는 A 씨에게 흉기를 들이대며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다.

지인의 소개로 A 씨를 알게 된 김씨는 자주 A 씨의 집에 드나들었으며, 이 과정에서 물품을 훔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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