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여행, 마나가하 섬 투어 빼면 섭하지

스테이앤모어, 만족도 높은 사이판 호텔 상품 선봬

하늘과의 경계를 알 수 없을 정도로 푸르른 바다와 고운 백사장이 아름다운 마나가하 섬 해변(사진=스테이앤모어 제공)
겨울철 추운 날씨를 피해 휴양지를 찾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분주하다. 휴양지의 대명사로 꼽히는 사이판에서는 사파이어 빛 푸른 바다와 고운 백사장을 만날 수 있음은 물론 볼거리가 많아 휴양과 관광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여행지다. 사이판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마나가하 섬 투어를 살펴보자.

마나가하 섬의 환상적인 수중환경을 감상하며 다양한 수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사진=스테이앤모어 제공)
크루즈를 타고 사이판의 마나가하 섬을 방문해보자. 아름답기로 유명한 마나가하 섬은 사이판 필수 여행코스로 천혜의 자연경관을 갖춘 섬 내에서 각종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섬에 들어갈 때는 환경세 5달러가 부과된다. 환경세는 마나가하 섬의 아름다운 수중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사용된다. 각고의 노력으로 유지되는 마나가하 섬의 푸른 바다는 황홀할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스노클링, 패러세일링, 바나나보트 등 다양한 수중 액티비티를 즐기며 사이판의 따사로운 햇살과 맑고 투명한 바다를 마음껏 누리자.

마나가하 섬 투어에서 식도락도 빼놓을 수 없다.(사진=스테이앤모어 제공)
섬은 너무 크지 않은 규모로 근처에 화장실, 레스토랑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물놀이 후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방문한 레스토랑에서는 간단한 버거와 샌드위치부터 스테이크와 바비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메뉴가 준비돼 있다. 전 세계 각국의 여행객들이 찾는 만큼 다국어 메뉴판이 완비돼 있어 편리하다.

한편, 스테이앤모어에서는 사이판 호텔과 리조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다수 선보이고 있다. 최근 오픈한 켄싱턴 사이판은 물론 놀라운 가성비를 자랑하는 사이판 세렌티, 다양한 부대시설과 흥미진진한 공연으로 풍성한 사이판 피에스타 등 자유여행객부터 가족여행객이 만족할 수 있는 곳으로만 구성했다.

또한 사이판 켄싱턴 호텔과 세렌티 호텔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세렌티 호텔과 켄싱턴 호켈을 함께 숙박하면 호텔 간 이동 시 무료 샌딩 서비스가 제공된다. 가성비 좋은 세렌티 호텔에서의 관광을 즐기고 럭셔리한 켄싱턴 호텔에서의 여유로운 휴양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기회다. 사이판의 더 많은 호텔과 이벤트 정보는 스테이앤모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취재협조=스테이앤모어(staynm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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