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박종민 기자 2017-01-05 14:55
'명품백 수수' 수사 막바지…김건희 언제 부르나
지난해 폐업자 100만 명 육박…집계 이래 최다
김건희 여사 측 "각하 사건, 영부인이라 정치화"
'웰빙 핵무장' 없다…비상한 각오 없이는 헛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