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최인수 기자 2017-01-05 14:35
야적장서 불 3시간 만에 완진…40대 2명 부상
"부탄가스 터뜨린다" 회사 갈등에 협박 소동
"의대 교수 털끝 하나 건들면 총력 다해 싸울 것"
"민희진 사태, 최악은 뉴진스 멤버·가족 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