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속에 숨겨진 도시, 발트3국

투어2000, 전 일정 1급 호텔로 구성된 발트3국 상품 출시

북유럽 최고의 관광지라는 명성에 걸맞게 전 셰게 수많은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볼거리,즐길 거리로 가득한 탈린(사진=투어2000 제공)
반복된 일상으로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무기력함. 오랜 시간 계속될수록 스스로를 더 지치게 하기 마련이다. 새해를 맞아 그 해결점을 찾아야 할 때. 여행을 통해 낯선 곳에서 일상의 고마움을 찾을 수 있을 것만 같다. 유럽 속에 숨겨진 아름다운 도시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를 총칭해 발트 3국이라 한다. 유럽역사를 한눈에 담아볼 수 있는 이곳에서 잃어버린 나를 찾아보자.

리투아니아 민족정신의 상징 십자가 언덕에는 크고 작은 십자가들이 늘어서 있다.(사진=투어2000 제공)
◆ 라트비아


◇ 십자가 언덕

종교가 금지되었던 소련시절, 낮에는 철거, 밤이면 사람들이 다시 세우는 십자가 전쟁이 벌어진 곳으로 리투아니아 인들의 신앙심을 가늠해볼 수 있는 장소다. 교황 방문으로 더 유명해져 수많은 여행객들이 방문하는 십자가 언덕은 지금도 계속 십자가가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라트비아의 대표적인 건축물인 화려한 바로크 양식의 궁전 룬달레성은 라트비아 귀족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다.(사진=투어2000 제공)
◇ 룬달레성

상트페테르부르크 겨울 궁전을 축조한 이태리 건축거장 바르톨로메오 라스트렐리가 쿠제메의 공작이었던 바론 에른스트요한 폰 뷔렌을 위해 지은 바로크식 궁전이다. 138개의 다양한 장식 방을 볼 수 있는 룬달레성은 새로운 개장을 위해 대대적인 복구공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은 아기자기한 돌담길을 볼 수 있어 중세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사진=투어2000 제공)
◆ 에스토니아

◇ 탈린

유럽에서 가장 크고 잘 보존된 중세도시 중 하나인 탈린은 발틱해협 북동쪽에 자리 잡은 에스토니아의 수도다. 고풍스런 중세유럽의 분위기가 가장 잘 녹아들어 있으며 11~15세기에 걸쳐 크게 발전하였고 이 시기의 도시 형태가 전체적으로 잘 보존돼 있다. 탈린은 회색 성벽과 탑, 청록색 숲과 어우러져 고풍스럽고 특별한 분위기로 발트 3국을 여행한 사람들에게 가장 아름다운 도시라 찬사를 받는다.

◆ 리투아니아

◇ 성 안나 성당

외부가 빌리우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교회로 나폴레옹이 와서 보고 손바닥에 얹고 파리로 가지고 가고 싶어 했던 성당이다. 비타우타스 왕이 두 번째 부인인 안나를 위해서 지었으며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 중 하나로 15~16세기 프랑스에서 유행하던 불꽃 모양 플랑부아 고딕 양식이다. 약 100년에 걸쳐 16세기 후반에 완성된 건물로 여러 번 재건축이 됐지만 외관은 건축 초기와 거의 비슷하다.

한편, 투어2000은 전 일정 1급 호텔 숙박으로 구성된 발트3국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본 상품은 터키항공을 이용하며 유럽 전문 인솔자의 도움으로 수월한 관광이 가능하다. 관광지 이동 시 45인승 대형버스 탑승으로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취재협조=투어2000(www.tour2000.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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