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사일은 항상 엄마가 했다. 저는 사인할 부분 알려주면 내용도 모르고 사인만 했다"
☞ 정유라의 모르쇠 전략 "난 몰라, "엄마가 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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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라 만나보니…앳된 모습에 준비된 답변"
2) 거침없는 화법!
☞ 이재명 "이제는 반값 방위비, 미군 철수도 각오"
3) "저도 깜짝 놀랐어요. 저런 걸 가지고 이렇게 난리가 날까. 그 정도로 우리 사회가 거꾸로 됐다. 가진 자들이 뻣뻣했구나 하는 생각을, 반성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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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수사 대상자가 협상을 하려 하다니…
☞ 정유라, 불구속 요청…특검 "협상 대상 아냐"
5) "탄핵소추로 직무정지된 대통령의 기자간담회는 간담회에서의 발언 내용을 떠나 기자간담회 개최 자체가 헌법 위반"
☞ [Why뉴스] 박근혜는 왜 직무정지를 무시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