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뉴스] 입 여는 피의자들 "문형표, 삼성합병 지시 인정"

12월 29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한 피의자들이 속속 입을 열기 시작했네요.
☞ 특검 "문형표, 삼성합병 찬성 지시 인정"…첫 영장


2) 법대로 하자면서요? 합법적인 반환요구는 왜 묵살하시나요?
☞ "부산 동구청은 '일본의 앞잡이' 인가"
☞ "소녀상 '법대로' 철거" 했다더니, 합법적 반환요구는 '묵살'
☞ 부산 소녀상 철거로 구청에 비난전화 폭주 '업무마비'

3) "억울하다", "사실과 다르다"
☞ 朴, 탄핵 대리인단 만나 '억울하다'…첫 靑 전체회의

4) 1천만 촛불까지 앞으로 110만 남았습니다.
☞ 2016 마지막 촛불 '송박영신'…'1천만명 달성 눈앞'

5)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씨가 경제적으로 '한몸'이었다는 의혹이 밝혀질까요?
☞ 최태민 아들, 특검 출석…'숨겨진' 최순실 재산 목록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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