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앞 대형 소녀상 풍선


28일 오후 제126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를 마치고 이동한 참가자들이 세운 소녀상 풍선이 서울 외교부 앞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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