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동취재단 2016-12-27 16:13
서울의대 교수들 "시한 정해 전공의 압박 말라"
'시청역 역주행' 국과수 분석…운전자 과실 판단
김건희 여사 측 "각하 사건, 영부인이라 정치화"
지난해 폐업자 100만 명 육박…집계 이래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