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동취재단 2016-12-27 16:13
법정에 100차례 울려 퍼진 '그 문장'
'공세 경쟁'에 가려지는 민생…상임위 독식 '고심'
지구대서 바지 내리고 소변…'택시 폭행' 70대 감형
병원은 "휴진 불허" 교수는 "강행"…환자들 '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