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1100억원 규모의 국비사업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린데 이어 올해도 연구개발분야의 예타사업인‘신성장 창출 파워반도체 상용화사업(836억원)’과 ‘IoT기반 해양도시관리 실증 클러스터 구축사업(200억원)’, ‘청정공기생산 산업클러스터 구축(200억원)’,‘차세대 재활복지 의료기기 산업육성(378억원)’,‘부산고등어 식품 전략사업단(66억원)’등 총 1680억원 규모의 국가 R&D 사업을 유치했다.
이에 3년 연속 1000억원 이상 규모의 국비 사업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둬 지역기업의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동력 확보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017년 지역산업진흥계획’ 공개다면평가 결과 ‘성과’ 및 ‘계획’ 부문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아 국비 62억원의 추가 인센티브를 획득하여 2017년 지역산업예산은 총 500억원을 확보 했다.
이번 예산 확보과정은 부산테크노파크 내에 국책사업유치 전담조직(TF팀)을 구성하여 사업유치 경험이 있는 부산시 담당공무원, 대학(동아대학교, 부경대학교, 동명대학교 등), 산업별 조합(기계, 자동차 등) 및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하고 전략적인 협력을 통해 사업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기획재정위원회 조경태위원장,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박재호의원, 유기준의원,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배덕광의원, 국토교통위원회 이헌승의원, 최인호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상직의원, 하태경의원, 전재수의원 및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세연의원 등과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이러한 결실을 맺게 되었다.
이번에 유치한‘신성장창출 파워반도체 상용화“사업은 미래 전력에너지변환에 필수적인 부품으로, 3년전부터 부산시의 담당공무원과 부산테크노파크가 자동차, 철도 및 반도체 관련 기업과 협회를 찾아다니면서 이루어낸 사업이다.
또 해양도시 부산의 강점을 살려 다양한 IoT기기를 활용한 해양도시 관리 실증 클러스트 사업과 최근 황사 및 메르스 등 공기를 통한 오염 및 질병에 대응하기 위한 청정공기 생산 산업클러스트 구축 등 지역기업의 미래 신성장산업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차세대 재활복지 의료기기는 고령화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다양한 재활복지 의료기기를 시험하고 인증할 수 있도록 하여, 의료기기의 융합 신기술 분야도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게 됐다.
이러한 성과는 부산광역시 신성장산업국 연구개발과에서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과 추진한 중대형 국책과제 개발지원사업‘에 따라 그 동안의 후보과제에 대한 꾸준한 지원으로 국비유치라는 성과로 나타난 것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