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정오 기도운동 선포식 개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가 지난 22일 서울 대치동 총회회관에서 다음세대를 위한 정오 기도운동 선포식을 열었다.

정오 기도운동은 매일 낮 12시에 한국교회와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하는 운동이다.

예장합동총회는 "교회와 국가가 위기에 빠져 있다"며 "위기의 대한민국을 살릴 길은 오직 기도뿐"이라고 말했다.

선포식에서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다음세대 청소년을 위해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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