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뉴스] '불량 증인' 우병우

12월 22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끝까지 최순실을 모른다는 우병우의 증언도 거짓인건가요?
☞ 노승일 "우병우가 차은택 변호인 소개해줬다" 폭로
☞ 노승일, '우병우와 차은택' 언급하자 즉석에서 증인 채택


2) "지금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부하 직원들과 회의하고 있냐?"
☞ '모른다'·'그런적 없다'·'동의 안한다'만 반복한 우병우
☞ "우병우 증인, 자세 똑바로 해요! 아직도 민정수석인가"
☞ 與 김성태 위원장 마저 우병우에게 버럭 화낸 이유는?

3) 헌재는 박근혜 대통령 측이 수사기록 송부 요청에 대해 한 이의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 헌재 "朴대통령, '세월호 7시간' 남김없이 밝혀라"

4) 곧 만날 수 있게 되겠네요.
☞ 외교부, 최순실 딸 정유라 '여권 무효화' 착수

5) 뻣뻣한 증인과 미꾸라지 위원?
☞ [영상] 혈압주의보 발령된 '미꾸라지' 청문회

6) 31일엔 '송박영신' 집회가 열립니다.
☞ 24일에도 80만 촛불집회…행진 뒤 '성탄 콘서트'

7) 비박신당 지지율이 불과 1주일 사이에 롤러코스터 타듯 등락을 거듭했네요.
☞ 비박 '보수신당' 단숨에 정당 지지율 2위로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