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소속사 더블킥컴퍼니 측은 “연우가 연습생 시절부터 호소한 허리와 어깨 통증을 치료하기 위해 잠정 휴식에 들어간다”며 “건강이 회복되는 대로 다시 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모랜드는 지난 9월 종영한 Mnet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를 통해 7인의 멤버를 최종 발탁. 11월 타이틀곡 ‘짠쿵쾅’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최근 방송 활동을 마친 이들은 당분간 연우를 제외한 6인 제체(혜빈, 제인, 나윤, 아인, 주이, 낸시)로 각종 행사 무대에 올라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