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순환수렵장 AI 확산으로 운영 폐쇄

(사진 = 자료사진)
조류인플루엔자(AI) 청정지역이던 옥천군에서도 AI가 발생하면서 보은, 옥천, 영동 충북도내 남부3군에서 운영되던 올겨울 순환수렵장이 모두 폐쇄됐다.

충북도에 따르면 보은군과 옥천군은 AI 방역을 위해 22일 새벽 0시부터 수렵장 운영을 중단했으며, 영동군도 이날 자정부터 순렵장을 폐쇄할 방침이다.

이들 3개 군은 지난달 20일부터 순환수렵장을 운영해왔으며, 이용료를 내고 포획허가를 얻는 수렵인들에게 폐쇄계획을 통보하고 남은 기간에 해당하는 이용료를 돌려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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