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 목요일 아침 CBS노컷뉴스 주요소식입니다.
1> 이랜드 임금착취는 새발의 피, 재벌은 손 못대는 고용노동부의 이중성
☞ 이랜드는 건드리고 삼성 등 재벌대기업은 놔두고?
2> 쪼개진 새누리, 대선 판도도 요동치고 있습니다.
☞ 보수신당 출현, 대선구도 급변…4자구도? 합종연횡?
3> '도망자' 우병우, 과연 그의 입이 열릴까요?
☞ 최순실 게이트 마지막 청문회 '리틀 김기춘' 우병우 '정조준'
☞ 사이비 군자 '향원' 우병우는 왜 청문회까지 왔나
4> 개성공단에서 열심히 일했던 분들이 왜 막노동판을 전전해야 하는 건지 화가납니다.
☞ 가물거리는 개성의 희망… "생색내기 지원 대신 공단만 열어달라"
5> 삼성전자 스마트폰 발화 논란이 갤럭시 J 시리즈 까지로 번지고 있습니다.
☞ 이번엔 갤럭시J3에서 발화…삼성 악재 어디까지
6> 해직 기자들을 제자리로 돌려보내는 것이 언론 개혁의 출발점
☞ YTN에서 해고된 지 3000일 된 기자들을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