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가습기 살균제 피해 신고 10%만 조사

전북지역 가습기 살균제 피해신고는 161명에 이르지만 피해 조사는 10% 수준에 그치고 있다.

전북에서 신고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는 사망 32명 생존 129명 등 161명이며 전주시가 72명으로 전체의 44.7%를 차지하고 있고 군산과 익산이 각각 24명으로 뒤를 잇고 있다.

이 가운데 피해 조사가 진행된 인원은 10%인 16명에 불과하고 피해자로 최종 판정된 이도 사망자 1명을 포함해 5명에 불과하다.

전북지역 가습기 피해자 신고는 전국의 3.1%로 전국에서 9번째를 차지하고 있으나 피해조사와 판정은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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