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처럼 살아보고 다양한 나라에서 여행 온 여행객이랑 친구가 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여행이다. 18~35세의 다국적 배낭여행객들로 이뤄진 컨티키 여행이야 말로 진짜 여행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다.
게다가 오는 31일까지는 최대 80만원까지 할인 받고 떠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겨울 방학을 알차게 보내고 싶은 대학생에게 희소식이 될 터.
가장 눈에 띄이는 상품은 10일 동안 런던과 파리, 로마를 둘러보는 일정이다. 이 상품은 원래 1217달러에서 40% 할인된 가격인 678달러를 할인해준다. 출발일은 1월 7일로 아직 여유롭게 준비할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겨울 유럽의 매력을 알 수 있는 24일 윈터 원더러 상품도 485분에서 665불 할인된 가격으로 떠날 수 있으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자.
취재협조=TTC KOREA(www.ttc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