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뉴스] '보정언니' 최순실, 136차례 불법 시술

12월 16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친박' 정우택 의원이 새누리당의 원대대표가 됐습니다. 비박의 선택은요?
☞ 탄핵 風에도 끄떡없는 친박…비박의 선택은?

2) "나 아파서 못 간다고 해"
☞ [단독] '최순실 친분' 김영재 부인 박채윤 "악플 때문에 못간다 해"


3) 최순실의 다른 이름은 '최보정'이었습니다.
☞ '보정언니' 최순실, 136차례 프로포폴 등 불법 시술

4) 세월호 참사 당일 장모를 진찰했다는 김영재 원장, 근데 장모의 처방전에서 조작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 세월호 당일, 김영재 장모 처방전 조작 흔적…특검 압수

5) "대통령이 직접 책임져야 한다는 생명권 위배 부분은 인정하기 어렵다"
☞ 朴대통령측 "세월호 7시간, 대통령 직접 책임 없다"

6) 이번주도 '그알'은 박근혜 5촌 살인사건을 다룹니다.
☞ '그알', 박근혜 5촌간 살인사건 마지막 퍼즐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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