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전문몰인 코타몰은 21시까지 호텔에서 머물수 있는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를 제공하는 샹그릴라 라사리아 오션윙 상품을 출시했다. 어른 2명 혹은 어른 2명과 아동 2명이 머무를 수 있는 오션윙 룸은 커플여행, 가족여행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객실이다.
제주항공을 이용한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상품인 이번 샹그릴라 라사리아 오션윙 5일 상품은 항공료는 물론 숙박3박, 조식 3회와 석식1회가 포함돼 있다. 공한~리조트 간의 픽업서비스도 제공되니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다.
오는 31일까지 예약 가능하며 여행기간은 1월3일부터 2월 25일이지만 1월23일부터 2월1일 동안은 예약이 불가하다.
취재협조=코타몰(www.kotamal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