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티키로 겨울여행 할인받고 떠나자

항공금액 10만원 제공, 최대 20%이상 할인 등

겨울 유럽여행은 컨티키로 떠나는 것이 제격이다. (사진=TTC 코리아 제공)
18~35세 다국적 젊은이들이 함께 배낭여행을 떠나는 컨티키의 유럽여행 상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컨티키는 오는 29일까지 유럽 및 미 서부 상품을 최대 25%를 할인하는 '라스트 미니트 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내년 2월24일에 출발하는 윈터 원더러 24일 상품은 3329달러에서 2664 달러로, 미서부를 24일 동안 여행하는 와일드 웨스턴 상품은 2375달러에서 2019달러에 판매한다.

특히 영국과 아일랜드 집중투어 상품인 잉글랜드 앤 아일랜드 16일 상품은 2255달러에서 1804달러로 할인해 판매한다. 내년 1월20일 설 연휴에 출발하기 때문에 휴가를 보태서 여행해도 좋다. 부담스러운 가격 때문에 유럽여행을 망설였던 젊은 여행객들이라면 놓치지 말아야할 프로모션이다. 

전세계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컨티키 여행을 할인 받고 떠나자 (사진=TTC 코리아 제공)
김아미 컨티키 실장은 "컨티키의 다국적 배낭 유럽여행 상품은 컨티키가 생길때부터 인기가 좋았던 스테디 셀러 상품"이라며 "미 서부를 둘러보는 와일드 웨스턴은 컨티키 스타일을 반영한 미국여행 상품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컨티키는 항공지원금 10만원과 여행자 보험을 제공하는 이벤트와 내년 1~3월에 출발하는 상품 역시 15% 할인을 오는 31일까지 진행 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컨티키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TTC 코리아(www.contik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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