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월호 '잃어버린 7시간' 의혹이 해소 될까요?
☞ 윤전추∙이영선, 청문회 불출석 "청와대 빽수저냐"
☞ 靑 행정관 불출석 "이게 헬조선의 상징이다"
☞ 김상만, 보안손님으로 靑 출입의혹…"자문의 임명전 진료"
☞ [생중계] 세월호 '잃어버린 7시간' 청문회
2) 피멍과 주사 자국으로 보이는 흔적이 포착됐습니다.
☞ "2014년 5월, 朴 입가에 의문의 피멍"…시술 받았나
☞ 김영재 원장 "박 대통령 피멍자국 필러 시술로 보인다"
3) "거위의 꿈을 접겠다"
☞ 이정현 "주적(主敵)은 나…제발 당 나간단 말 말라"
4) "(저는) 언제나 먹어도 질리지 않는 밥이다. 밥이 만약에 질리면 어떻게 살겠습니까?"
☞ 안희정 "나는 흰쌀밥…고구마·사이다는 특식"
5)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당시 고 건 권한대행이 취했던 '관리형' 과는 전혀 다른 이른바 '대권형'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입니다.
☞ 추미애 "황교안, 탄핵 기다린 사람처럼 대통령 행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