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뉴스] "우병우 차량번호·이동 윤곽 잡아냈다"

12월 13일 점심 식사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1) 네티즌 수사대가 우병우 전 민정수석도 잡을 수 있을까요?
☞ 우병우 수사대 "배트맨처럼 때려눕힐 생각은 없다"

2) 반문연대는 오해라고 하네요.
☞ 이재명 "'반문연대' 오해…'우리의 승리' 위해 역할 할 것"


3) 특검이 사실상 공식 출범했습니다.
☞ 특검, 대치동 사무실에서 첫 삽…"신속한 수사" 방점

4) 남편이 바람핀 거 모르듯이…
☞ 김태흠 "아내가 남편 바람 모르듯 친박 최순실 몰랐다"

5) 또 학교 성추행 사건이 터졌습니다.
☞ "도덕 선생님이…" 트위터서 또 터진 성희롱 의혹

6) 재충전이 필요할 듯도 합니다.
☞ "우리도 살자"… 김태호 PD '무도' 시즌제 또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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