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는 신화역사공원 J지구내 '신나락 만나락-제주 신화전설 탐방로' 1단계 사업이 완료됐다며 13일부터 무료개장했다.
이번에 개방한 탐방로 신나락 만나락은 신화역사공원에서 JDC가 전담해 개발하기로 한 J지구내 첫 완성사업이다.
신나락 만나락은 '신과 사람이 만나 함께 즐거워 한다'는 뜻으로 3.2㎞의 곶자왈 숲길과 돌담길로 이뤄진 탐방로. 14개의 쉼터로 조성됐다.
탐방객이 각 쉼터에 얽힌 제주의 신화와 전설을 듣고, 게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모바일앱인 '제주신화전설탐방로'를 제공한다.
JDC는 내년에는 탐방객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신나락 만나락을 보완하는 2단계 사업을 진행하고, J지구내 전통문화단지 조성사업 역시 사업계획과 사업방식을 확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