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중해와 태양의 로드
고흐, 피카소, 샤갈, 세잔 등이 영감을 얻고 생애 마지막 불꽃을 태웠던 프로방스,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라파엘로가 사랑했던 시간의 땅 토스카나를 방문한다. 전용 차량으로 빛나는 지중해의 프로방스를 달리고 토스카나의 전원하우스에 별장처럼 머무르는 10일 일정으로 구성됐다.
이탈리아 르네상스 문화의 중심이 된 토스카나의 현지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9일 일정이 준비돼 있다. 태양의 땅 토스카나에서 진정한 로컬라이프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다.
발리 중부에 위치한 예술인의 마을로 우붓은 울창한 밀림과 평화로운 라이스 필드가 어우러진 조용한 마을이다. 우붓에는 유기농, 로푸드, 채식 위주의 건강한 음식이 여행객들을 위한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우붓에서 유기농, 로푸드 등 특별한 건강식을 즐기는 6일간의 여행이 준비돼 있다.
골프의 본고장 스코틀랜드에서 품격 있는 골프여행을 즐겨보자. 8일 일정의 스코티쉬 프리미엄 여행과 스코틀랜드 왕족 골프를 경험할 수 있는 로열 프리미엄 여행으로 구성됐다.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흉내낼 수 없는 우주의 신비 오로라. 그 신기하고 경이로운 장면을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노르웨이 링켄알프스의 오로라를 감상하고 파리 혹은 암스테르담 자유여행을 선택할 수 있는 9일 일정이 준비돼 있다.
오로라하면 아이슬란드를 빼놓을 수 없다. 아이슬란드 자유 렌터카 일주 13일 여행과 레이캬비크 자유여행이 더해진 15일 여행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다소 생소하게 들릴 수 있는 에스토니아는 발트의 심장이라 불린다. 그 중에서도 보석처럼 빛나는 수도 탈린은 아는 이들에게 명소로 꼽히는 여행지다. 산타의 나라 핀란드 헬싱키와 에스토니아 탈린을 둘러보는 북유럽 여행이 준비돼 있다.
예술작품과 지중해 풍경 이탈리아를 종주하는 이탈리아 오리진 클래식 여행은 10일 일정으로 구성됐다. 피렌체부터 로마 바티칸, 메디치 가문을 투어하는 상품과 예술가들의 혼이 깃든 남프랑스 프로방스 여행도 호응이 뜨겁다.
한편, 고품격 테마 여행사 링켄리브는 여행PD, 작가, 예술가, 건축가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맞춤형 프리미엄 여행을 선보였다. 찍어내듯 만드는 여행이 아닌 그 지역에서 직접 살아보고 책을 쓰고, 강연을 여는 전문가들이 디자인한 여행으로 높은 만족도를 자랑한다. 자세한 여행 상품에 대한 정보와 관련 문의는 링켄리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취재협조=링켄리브(www.linkandleav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