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경로당 급식소 위생 영양관리 호응

전국 최초 시행·· 서민 배려시책 자리매김

전라남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경로당 급식소 위생. 영양관리 위탁사업'이 어르신 및 급식 종사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그동안 마을 경로당 등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공동 급식소는 영양사 배치의무가 없어 식품위생 및 영양관리 사각지대로 남아 있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경로 공동급식소 위생·영양 관리단을 전남 동·서·북부 3개 권역별로 구성해 운영했다.

전남지역 경로식당 가운데 영양사가 없는 171개소를 대상으로 매월 1회 방문, 급식소 조리시설, 개인위생, 식재료 등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위생관리 및 어르신들의 알맞은 영양식단 등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시행한 식품위생 교육 766회, 조리 종사자 및 급식 도우미 1천599명에 대한 서비스 성과를 분석한 결과 식중독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생활 유지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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