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동취재단 2016-12-11 01:11
김건희 여사 측 "각하 사건, 영부인이라 정치화"
서울의대 교수들 "시한 정해 전공의 압박 말라"
트럼프, 밀워키 도착…"총격범, 일정 못 바꿔"
中제조업 위력? 피격 2시간만에 '트럼프 티셔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