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전야인 8일 저녁 6시 여수 흥국체육관 앞에서 시민대회가 열려 1천 여 명의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박근혜 정권 즉각 퇴진을 촉구했다.
노년의 시민이 촛불을 들고 있다(사진=고영호 기자). 노동자들이 촛불집회에 참석했다(사진=고영호 기자) 탄핵 전야에 열린 여수 시민대회(사진=고영호 기자) 촛불집회에서 성금을 모금함에 넣고 있다(사진=고영호 기자) 촛불집회 사회를 본 여수산단 여천NCC 노조 김종호 수석 부지회장(사진=고영호 기자) 집회에 사용할 촛불을 나눠주고 있다(사진=고영호 기자) 촛불집회에 함께 한 중년의 시민들(사진=고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