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16-12-09 13:41
'명품백 수수' 수사 막바지…김건희 언제 부르나
김건희 여사 측 "각하 사건, 영부인이라 정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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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와 돈거래' 前언론사 간부 구속심사…묵묵부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