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스키어들의 천국 스위스

세일여행사, 스위스 트래블 1등석 패스 할이 이벤트 진행

스키 여행의 로망을 실현시켜줄 스위스 설원 전경(사진=세일여행사 제공)
스키인들의 로망. 탁 트인 알프스의 슬로프에서 즐기는 스키는 한순간도 지루할 틈 없이 짜릿함을 느낄 수 있어 겨울여행의 꽃이라 할 수 있다. 휴가, 방학을 맞아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이번 여행은 스키 여행이 어떨까? 국내를 벗어나 해외에서의 색다른 스키여행을 즐길 수 있는 스위스로 떠나보자.


많은 스키어들이 체르마트에서 짜릿한 스키를 즐긴다.(사진=세일여행사 제공)
◇ 체르마트

17㎞에 달하는 스위스에서 가장 긴 슬로프가 있는 체르마트는 스위스인들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스키어와 보더들에게 최고의 알파인 스키를 체험할 수 있는 지역으로 손꼽히며 겨울여행지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 생모리츠
스위스 동부에 위치한 생모리츠의 스키장은 올림픽 스키 슬로프와 드넓은 컨트리 스키 트레일로 유명하다. 60대 이상의 스키 리프트 시설로 1800m에서 3300m에 이르는 고도에서 즐기는 생모리츠의 슬로프는 많은 스키어와 보더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다양한 액티비티로 즐거움을 선사하는 티틀리스(사진=세일여행사 제공)
◇ 티틀리스
해발 3020m의 중앙 스위스 최고 높이의 전망대인 티틀리스는 스위스에서도 손꼽히는 스키 슬로프를 체험 할 수 있다. 스키 외에도 아이스 플라이어, 튜브 눈썰매, 클리프 워크 등의 여러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특히나 세일여행사에서는 현재 스위스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스위스 트래블 1등석 패스 20%할인 이벤트 중에 있어 겨울 스위스여행을 예약하기에 가장 적절해 서두르는 것이 좋다. 자세한 사항은 세일여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보자.

취재협조=세일여행사(www.itm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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