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대학수능시험 성적을 받아본 결과 살레시오고 3학년에 재학 중인 최성준 군으로 표준점수 543점으로 광주지역 인문계열 1등을 차지했다.
이과계열은 국제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김복원 군이 역시 표준점수 543점으로 광주지역 1등을 차지했다.
전남지역 인문계열은 목포 영흥고를 졸업한 재수생인 서은지양과 장성고 3학년에 재학 중인 김혜령양이 표준점수 기준 540점으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자연계열은 목포 홍일고 3학년에 재학 중인 강영훈군이 표준점수 기준 535점으로 1등을 차지했다.
이들 광주와 전남지역 계열별 1등은 국어와 영어, 수학, 탐구영역의 성적을 합계한 것으로 4개 영역의 합계 성적에서 1∼5문제 정도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광주·전남 계열별 1등을 한 학생들은 서울대와 연·고대 등의 경영계열과 의대를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