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아지 한마리 덕분에 현 대한민국의 민낯이 드러난거네요.
☞ 차은택 "내 조언 내용, 최순실 거쳐 朴 연설문에 포함돼"
☞ 차은택 "최순실 요청으로 장관 후보 추천했다"
☞ 고영태 "정유라 강아지 때문에 최순실과 틀어졌다"
☞ 최순실 조카 장시호 청문회 출석 '긴장반' '여유반'
☞ 여전히 꼿꼿한 김기춘, 각종 의혹에 '모르쇠' 일관
☞ [영상] 고영태·차은택·최순실, 배신은 이렇게 시작됐다
2) 어버이는 2만원인데 청년이라 15만원인건가요?
☞ 보수집회 일당 15만원? 자유청년연합 "허위사실 고소"
3) '명탐정 코난'이 여기에 적용될 줄이야…
☞ 유병재, 더 독해진 시국 버스킹 "5%면 내려와!"
4) 청와대의 해명은 의혹을 해소키는 커녕 키우기만 했었죠.
☞ 일 터진 뒤에나 '찔끔 해명'…의혹 키우는 靑
5) 24시간 대통령 지근거리에서 경호를 맡는 '관저팀' 소속으로 2012년부터 근무했습니다.
☞ [단독] '세월호 7시간' 밝혀줄 前 경찰 구순성은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