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육성군 코칭스태프 개편…박철영·김일경 코치 영입

LG 트윈스는 박철영 전 넥센 코치를 영입해 육성군 총괄 책임을 맡긴다고 7일 밝혔다.


또 LG는 김일경 전 kt 코치를 육성군 수비-주루 코치로 영입했다. LG는 최근 은퇴한 김광삼을 육성군 재활 코치로 선임한 바 있다.

LG는 이번 육성군 코칭스태프 개편으로 이천 LG 챔피언스파크의 육성 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내부 선수 발굴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육성군 코칭스태프(6명)

총괄 책임 : 박철영
코치 : 최경훈(투수), 최동수(타격), 김일경(수비/주루), 이상훈(피칭 아카데미 원장), 김광삼(재활)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