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바다에서 만나는 새해 파티

켄싱턴호텔 사이판 '2017 카운트다운 파티' 개최

켄싱턴호텔 사이판은 오는 12월 31일 ‘2017 카운트다운 파티’를 야외 오션그릴에서 진행한다. 남녀 혼성으로 구성된 트리오 팝 공연과 케니들과 함께하는 신나는 이벤트 등을 통해 약 2시간동안 사이판에서 올해를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모든 투숙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파티에 참여하는 투숙객에게는 고급스러운 핑거푸드와 무제한 하우스와인, 하우스비어 등이 제공된다.

전 객실이 오션뷰를 보유해 아름다운 바다를 볼 수 있다.(사진=켄싱턴호텔 사이판 제공)
켄싱턴호텔 사이판은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콘셉트의 호텔로 전 객실 바다 전망, 럭셔리한 수영장 및 각종 시설, 케니의 액티비티 서비스가 포함된 최상급 휴양 호텔이다. 지상 13층 건물에 총 313개의 객실을 구비하고 있으며 약 3만 5000평의 호텔 구내에는 뷔페, 일식, 바비큐 등 스타일리시한 레스토랑 및 바, 트로피컬 테마의 수영장, 어린이들을 위한 코코몽캠프, 채플 웨딩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춰 고객의 편안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가능하게 한다. 특히 공항에서 20분 거리인 북부 산로케 지역에 위치하여 조용하고 한적하게 휴양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투숙객은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할 카운트다운 파티를 즐길 수 있다.(사진=켄싱턴호텔 사이판 제공)
새해 첫 하늘을 열어줄 화려한 불꽃놀이가 호텔 앞 바다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2017년을 맞이할 화려한 파티를 즐기기 위해서 서둘러야 한다. 켄싱턴호텔 사이판의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혜택은 홈페이지 통해 알아보자.

취재협조=켄싱턴호텔 사이판(www.kensingtonsaip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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