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뉴스] 세월호 참사때 '대통령은 놀아도 된다'?

12월 6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세월호 사건에서 대통령은 총체적인 책임을 가지고 있을 뿐, 직접적인 책임은 현장 대응 능력에 문제"
☞ [영상] 세월호 침몰때 "대통령은 놀아도 된다?"


2) The current scandal involving Korea's President Park Geun-hye poses risks to this expectation. (박근혜 대통령이 관련된 최근의 정치 스캔들이 이런 예상을 위협하는 요인)
☞ 박근혜 스캔들 누락, '눈 가리고 아웅' 한 기재부

3) 9일 탄핵안 표결을 맞아 국회로 바로 진격할 수도 있습니다.
☞ 전농, 트랙터 2차 시위…이번 주말 상경

4) "이제 진짜 흉물됐으니 하루빨리 철거됐으면 좋겠다"
☞ 박정희 흉상에 빨간 스프레이 "빨리 철거하라"

5) 230만 촛불을 비롯한 국민들은 '즉각 퇴진'을 원하고 있는데요?
☞ 한광옥 "대통령 3차 담화는 '하야 선언'…날짜 곧 결단"
☞ 靑 "박 대통령 '4월 퇴진' 사실상 수용"

6) "차은택과는 호형호제하는 매우 친한 사이이고 무척 아끼는 동생이었지만…"
☞ 김장훈 "최순실 모른다" 찌라시 의혹 부인

7) 청와대에 '사모님' 이라뇨?
☞ 윤소하 "청와대 의약품 불출대장에 '사모님'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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