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손된 박정희 전 대통령 흉상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문래근린공원에 위치한 박정희 전 대통령의 흉상이 빨간색 스프레이 페인트로 훼손돼 있다. 박 전 대통령의 얼굴, 계급장, 군복에는 빨간색 페인트가 칠해졌고 좌대에는 '철거하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흉상이 위치한 곳은 1966년 박정희 전 대통령이 5.16 군사정변을 모의했던 제6관구(수도방위사령부의 전신)가 있던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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