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폐허로 변해버린 서문시장…상인 '허탈'



폐허로 변해버린 대구 서문시장 4지구. (사진=대구CBS 제공)
대구 서문시장 4지구 679개 점포를 모두 태운 화재 진압 활동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다.

12월 1일 수사전담팀과 국과수 등은 불에 탄 4지구 건물을 중심으로 화재 현장 감식을 실시했다.

화재 피해 상인들은 감식 현장을 지켜보는 내내 허탈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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