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소속사 야마앤핫칙스는 지난 29일 공개된 댄스 영상을 통해 뛰어난 실력을 뽐낸 혜담의 프로필을 공개했다.
8인조 걸그룹인 씨앗은 그동안 7명의 멤버만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야마앤핫칙스 측은 “팀의 막내 혜담은 만 13세의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배윤정 단장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댄스 실력을 자랑한다”고 소개했다.
국내 최고의 방송 안무팀으로 꼽히는 야마앤핫칙스에서 선보이는 걸그룹 씨앗은 내년 초 정식 데뷔를 앞두고 온라인 생방송을 통해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