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국민담화의 목적이 이거였던걸까요?
☞ 朴 탄핵 이상기류?…비박 '이탈' 조짐에 야권은 시기 온도차
2) 박근혜정부의 국정농단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가 첫 기관보고부터 파행됐습니다.
☞ [국정조사] "대통령도 조사해야하는데, 검찰총장이 안나와?"
3) "나 너무 죄송하게 생각하니까 봐주십시오라는 의미가 있는 건데 예를 들면 안종범 수석 같은 경우에는 그런 태도를 보이고 있어요."
☞ [재판정] "안종범 수의 vs 최순실 사복, 누가 맞나"
4) '계획된' 담화?
☞ 정병국 "3차 담화는 친박작품…여야 논의서 빠져야"
5) "경합 가중 이런걸 다 합쳐서 45년, 하한으로 내려와도 10년 이상의 유기징역입니다"
☞ 윤호중 "꼼수·암수·노림수 대통령, 징역 45년형"
6) 시국이 시국인지라 사안이 조금 묻혀있지만, 심각합니다.
☞ AI 떠는 농가들 "아이고…곡소리만 들립니다"
7) 저는 감성적이지 않은데요.
☞ 아이폰 사용자는 더 감성적이고 정직성은 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