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관계자는 "오션 앤 엠파이어는 서비스 초반부터 대만을 중심으로 일본과 홍콩 등 주요 아시아 국가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미국과 독일, 캐나다 등 북미 및 유럽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항해시대를 배경으로 영지 육성과 자원 약탈, 대규모 전쟁 등 전쟁 시뮬레이션 장르가 가진 핵심 재미 요소를 고루 담아낸 '오션 앤 엠파이어'는 함선 커스터마이징과 교역 시스템 등 차별화된 콘텐츠와 유사 장르 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완성도 높은 그래픽으로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션 앤 엠파이어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one.joycity.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