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결국 대통령 본인이 자초했다. 측근들에게 잘못된 확신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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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판도라의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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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시비비를 가리고 제대로 된 조사가 이루어지고 잘못이 있으면 잘못을 하고, 그런 의미로 이제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대통령이 좀 귀담아들으시고 용기를 가지셔서 올바로 판단하시기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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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들 집에 이르게 하소서/ 추운 길 위에서 떨고 있는 이들을 온전히 돌아가게 하소서/ 낙엽은 흙으로 가게 하고 바람은 하늘로 가게 하고/ 슬픔은 강물처럼 흘러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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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분이 또 활동을? 이쯤되면 '파괴신'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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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광화문 일대에 차벽으로 이용한 전세버스는 무려 51대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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