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뉴스] 김연아가 뿌리친 건 朴의 손이 아니라 구애

11월 23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이제는 200만입니다!
☞ 26일 200만 촛불 결집 "청와대로 조금 더 가까이 간다"


2) 검찰이 아닌 청와대가 '사상누각' 이었네요.
☞ 비박계 이탈, 법무·민정 사표…朴 당정청 기반 모두붕괴

3) '박근혜 정권의 구애와 복수는 끝내 여왕을 범접하지 못했던 것이 아닐까요?'
☞ [임종률의 스포츠레터]김연아가 뿌리친 건 朴의 손이 아니라 구애였다
☞ 김연아 "박 대통령 손 뿌리쳤다? 아무리 버릇없어도 어른인데…"

4) siri와 samsung의 연결고리 = 시크릿가든?
☞ 삼성과 승마의 타임테이블…'뇌물죄 순환고리' 풀리나

5) 김해호씨는 2007년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대선 후보 경선 당시 박근혜 후보와 최순실씨 가족에 대한 의혹을 제기해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유죄를 받았습니다.
☞ 2007년 최순실 의혹 제기했던 김해호씨, 재심 청구

6) 그야말로 위풍당당, 멋집니다!
☞ [화보] '한일 밀약이냐'…취재 보이콧한 사진기자들

7) '일일이 세어봤다는 경찰 측 vs 과학적으로 추산해본 연구진' 승자는?
☞ '광화문 촛불집회 참가자 수' 밝혀낸 '촛불 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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