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뉴스] 박태환 "김종 차관, 무서웠다"

11월 21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7시간동안 사람들이 차가운 물 속에서…
☞ 세월호 유가족측 "靑, 7시간 해명은 거짓…무언가 감추려 올린 것"
☞ 세월호 유가족 "많은 아이들이 못난 대통령 때문에…"

2) 판소리로 하는 시국선언, '촛불가'를 들어보시죠
☞ [영상] 판소리 시국선언 '촛불가'


3) 의경들을 생각하는 국민들의 마음에 숟가락 하나…
☞ "진압보다 안전"…경찰, 100만 촛불 시민 지킴이 자처

4) 박태환 선수의 이야기, 안타깝네요.
☞ 박태환, 외압 논란에 "높으신 분이라 무서웠다"

5) 정우성 씨, 유쾌하시네요
☞ [영상] '블랙리스트' 정우성 "박근혜 앞으로 나와!"

6) 한류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 中 '사드보복' 한류 비상…업계 "정부 대응 기대 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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