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희망나눔 온도탑 제막…모금 목표 58억5천만원

울산시는 21일 울산시청에서 '2016 이웃사랑 유공자 시상식 및 희망 2017 나눔 캠페인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목표액은 58억 5천만원이다.

온도탑은 태화강역에 설치되며, 목표액의 1%인 5850만원이 모금될 때마다 1도씩 올라간다.

제막식에는 김기현 울산시장과 윤시철 시의회 의장, 김복만 교육감,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사랑의 열매 봉사단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이웃사랑 기부자 개인·단체에 대한 시상식, 아너소사이어티 단체가입식, 온도탑 제막식 등으로 진행됐다.

적극적인 기부활동에 나선 심필보(SK에너지)씨, 조수현 (주)신화엘리베이터 대표이사, 최영수 삼두종합기술주식회사 대표이사 등 3명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손진근(언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씨 등 10명이 울산시장상을 받았다.

구병근(경동도시가스) 씨 등 4명이 울산시의회 의장상을, 박정원 씨 등 개인 3명과 옥동초등학교가 교육감상을, 금속노조울산지부 등 3개 단체와 개인 7명이 공동모금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날 제막식에서는 울산아너소사이어티 신규 회원 4명이 동시에 탄생하기도 했다.

신규 아너소사이티 회원은 61호 장광수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62호 방무천씨, 63호 김원열씨, 64호 이필남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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