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박근혜 그만 두유'도 팝니다

19일 광화문에서 진행되고 있는 4차 촛불집회에서도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자신들의 목소리를 낸 시민들이 있습니다.

고장난 로봇을 '하야'하면 고쳐드린다는 현수막부터 두유를 '박근혜 그만 두유'라고 적힌 용기에 포장한 시민, 버스에 꽃 스티커를 붙이는 시민들까지 4차 촛불집회 속 다양한 모습을 정리해봤습니다.

(사진=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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