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번의 여행으로 중남미 완전 정복

노랑풍선, 중남미 8개국 여행 상품 출시

미국 라스베이거스도 중남미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다.(사진=노랑풍선 제공)
여행 마니아들의 최종 목적지로 손꼽히는 중남미는 뚜렷한 개성을 지닌 국가들로 가득하다. 전 세계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여행지의 온상인 중남미, 멀고 먼 비행으로 떠나야 하는 만큼 한 번 갈 때 제대로 가는 것이 중요하다.

제대로 된 중남미 여행을 위해 노랑풍선이 LAN항공을 이용해 중남미 8개국을 방문하는 상품을 선보였다. 핵심여행지와 나스까라인 경비행기투어가 포함된 20일 일정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이과수 폭포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브라질, 경이로운 자연 경관을 볼 수 있는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비롯해 멕시코의 칸쿤, 쿠바의 하바나, 칠레 산티아고 페루, 파라과이, 미국을 모두 둘러보는 상품이다.

세계 여러 나라를 돌아보며 견문을 넓힐 수 있는 중남미 8개국 여행(사진=노랑풍선 제공)
잃어버린 잉카문명을 고스란히 간직한 마추픽추와 찬란하고 화려했던 마야문명의 상징 치첸이사, 해발 710m의 절벽 꼭대기에 서 있는 리오 그리스도 상은 모두 세계 7대 불가사의에 해당한다. 본 여행을 통해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무려 3곳을 방문할 수 있는 것. 외에도 저명한 핵심 명소들을 놓치지 않고 방문하는 알찬 일정으로 구성돼있다.

전 일정 일급호텔에 머무르며 중남미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이번 상품은 선착순 특가 프로모션 또한 진행하고 있어 서두르는 것이 좋다. 자세한 내용은 노랑풍선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취재협조=노랑풍선(www.ybtou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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